이와타씨에게 묻다 ・ 호보닛칸이토이신문 (엮은이), 오연정 (옮긴이)

닌텐도가 사상 최대 매출을 찍을 수 있었던 이유

이런 시선으로 읽었어요


콧수염을 기르고, 점프로 벽돌을 깨는 아저씨는? 몸에서 전기가 뿜어내는 노란색 쥐는? 마리오와 피카츄라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보유한 기업 닌텐도에게도 위기의 순간은 있었다. 침몰하던 회사를 구하고, 오히려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휘한 사장 '이와타 사토루'. 대체 그는 어떤 사람이였을까?




명함 속에서 나는 사장입니다.

머리 속에 나는 개발자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나는 게이머입니다.

이와타 씨에게 묻다 / 193p

말랑말랑 풍선껌 같은 분홍색의 동그란 몸, 짧은 다리로 통통 뛰며 적을 흡수해 제압하는 캐릭터 ‘커비’. 밀레니얼 세대라면 어린 시절 우리의 즐거움을 책임졌던 커비에 대해 한 번쯤 본 적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