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지 않고 모이는 모임
책을 미리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한 시간 동안 『급류』를 읽고
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이어지는 이야기를 함께 읽고,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
책과 사람, 그리고 생각이 만나 흘러가는 순간을 함께 합니다. 😊
📖 호스트 : 김해안 작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슬픔이 환해지는 순간』 『시선이 닿는 모든 순간에게』 를 썼습니다.
퇴근 후 글쓰기와 책 읽기 모임을 꾸준히 진행해왔고,
어색한 순간을 따뜻한 대화로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다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모임이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들, 문장 속에서 발견한 마음들을 나누고 싶다면,
가볍게 책을 들고 와주세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책을 완독하지 못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을 찾는 분
✔️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들으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싶은 분
🗓️ 일시
-수요일 모임 3월 12일 / 3월 19일
📍 장소
서사 당신의 서재 (서울 서초구 방배동 1835 B1)
💵 금액
20,000원 (책 포함시 32,600원)
[환불 규정]
1. 첫 모임 3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참가비의 100%환불
2. 첫 모임 시작 당일 환불 불가
3. 당사 귀책사유로 취소 시, 100% 환불
[환불 방법]
서사, 당신의 서재 이메일로 성함, 연락처, 모임명을 기재해서 보내주세요.
daoxing@seosa.co.kr
📖 읽지 않고 모이는 모임
책을 미리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한 시간 동안 『급류』를 읽고
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이어지는 이야기를 함께 읽고,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
책과 사람, 그리고 생각이 만나 흘러가는 순간을 함께 합니다. 😊
📖 호스트 : 김해안 작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슬픔이 환해지는 순간』 『시선이 닿는 모든 순간에게』 를 썼습니다.
퇴근 후 글쓰기와 책 읽기 모임을 꾸준히 진행해왔고,
어색한 순간을 따뜻한 대화로 풀어내는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다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모임이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들, 문장 속에서 발견한 마음들을 나누고 싶다면,
가볍게 책을 들고 와주세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책을 완독하지 못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을 찾는 분
✔️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들으며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싶은 분
🗓️ 일시
-수요일 모임 3월 12일 / 3월 19일
📍 장소
서사 당신의 서재 (서울 서초구 방배동 1835 B1)
💵 금액
20,000원 (책 포함시 32,600원)
[환불 규정]
1. 첫 모임 3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참가비의 100%환불
2. 첫 모임 시작 당일 환불 불가
3. 당사 귀책사유로 취소 시, 100% 환불
[환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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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xing@seosa.co.kr